프랑스 소비자 단체가 “발암 물질 포함됐다”고 밝힌 립밤 기사 논란에 대하여 유리아쥬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케이엔유 코스메틱스는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유리아쥬 립밤에 사용되는 미네랄오일은 의약품에 사용되는 미네랄 오일로, 이는 증류 및 정제
과정을 통해 인체에 유해한 가능성이 있는 잔류 MOAH가 제거된 고순도의 원료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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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키트리 사이트에 발표된 <프랑스 소비자 단체가 “발암 물질 포함됐다”고 밝힌 립밤...브랜드> 기사 (2017.09.29) 내용 중,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미네랄 오일 성분(MOAH·MOSH)이 적정량 이상으로 사용돼 립밤을 먹을 경우 림프샘이나 간을 자극할 수 있다 주장한 내용에 관해 유리아쥬의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2.     미네랄 오일의 안전성은 여러 화장품•의약품에서 장기간 확인됐으며, 독성 및 발암성이 없다는 게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 된 바 있습니다. (여러 신문기사)
 
3.     프랑스 소비자단체 UFC의 립밤 성분에 대한 연구결과는 유리아쥬 측에 전달 된 바 없고, 문제가 있다고 밝힌 미네랄 오일 성분 MOAH와 MOSH 성분에 대한 연구결과 또한 정확성에 의심이 됩니다.
 
4.     미네랄 오일은 유럽화장품협회, 유럽식품안전청에 의해 승인된 원료로 유리아쥬는 국제적인 전문협의체의 최신 권고사항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5.     특히 유리아쥬는 의약품에 사용되는 미네랄 오일을 사용합니다. 이는 증류 및 정제 과정을 통해 인체에 유해한 가능성이 있는 잔류 MOAH가 제거된 고순도의 원료임을 밝힙니다. 끝.